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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구청 자원순환과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중구(청장 김홍섭)는 지난 15일 자원순환과에서 ‘2016 중구 나눔장터’를 통해 모인 판매수익금을 주민생활지원과에 기부했다.‘2016 중구 나눔장터’는 201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총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중구청 월디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이 행사는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잠자는 물건을 재활용하여 ‘나눔 과 순환’으로 가는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힘쓰며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체험의 장, 경제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더불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소액 기부문화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렇게 ‘2016 중구 나눔장터’를 통해 모인 판매수익금 503,000원을 중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쓰이길 바라며 중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 기부하게 된 것이다.자원순환과 장순갑 과장은“나눔장터를 통해 자원의 순환을 활성화하고 판매수익금 기부를 통한 소액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작은나눔이 소외계층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홍섭 구청장은 “이번 나눔장터를 계기로 생활 속 자원절약과 재활용품 촉진을 통해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무엇보다도 연말연시에 관내 소외계층에게 나눔장터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진정한 나눔실천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중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지역에 거주하는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들 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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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2-16 14:3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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