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는 지난 12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심팩으로부터 성금 1천만원을 기탁 받았다.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심팩은 40여 년의 경험을 가진 프레스 제조업체로 자동차 제조 및 공급업, 가전제품 제조업, 항공우주업 등 금속가공 업계에 다양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심팩은 지난 2012년부터 연말이 되면 부평구에 매년 1천만원씩 기탁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며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응섭 심팩 사장은 “전달한 기부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기업인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의 손길을 건네 줘 감사하다”며 “지역의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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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13 11:3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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