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직업재활시설도 3개소 늘어, 시너지 효과 기대

오는 2020년에는, 전북 내 직업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이 더 많은 기회와 더 좋은 일자리 여건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전라북도는 총 15,84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년 대비 일자리 122명을 늘린 1,234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평균 임금상승률 약 3%를 적용해 양적, 질적으로 장애인 공공 일자리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늘어난 일자리는 각각 일반형 293명→340명, 시간제 일자리 96명→102명, 복지형 641명→687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32명→4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50명→65명 등이다.
각 시군에서는 12월 중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선정해 2020년 1월부터 각 사업장에 배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각 시군과 긴밀한 협조 아래 장애인 공공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을 연중 면밀 검토할 예정이며 일자리 사업 수행 사회복지기관은 현지 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북도는 2020년도 6월까지 신규 설치, 운영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3개소를 통해 중증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기회를 기초부터 지원한다. 훈련시설은 작업능력이 기초 수준인 발달장애인에게 생산 작업을 반복 훈련케 해 보호작업장 또는 근로사업장 등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시설로 도내 300여명의 장애인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선미 전라북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과 가장 밀접한 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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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12 10:4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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