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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추진

<사진=김포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김포시는 경기도와 연계해 정보취약계층에게 중고PC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자치단체를 비롯한 여러 기업 및 단체에서 기증한 중고 PC를 PC정비센터에서 일괄 수집해 정비한 후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여, 계층 간 사회통합을 유도하고 녹색 정보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소년소녀가장 등의 개인과 장애복지시설, 재활원 및 사회복지기관 등 비영리단체이다.


김포시는 이번에 사랑의 그린PC 데스크톱91대, 모니터 18대, 일체형 컴퓨터20대를 기증하였으며, 기증된 PC는 경기도 사랑의 PC정비센터를 통해 정비한 후 향후 신청을 받아 보급 된다


채지인 정보통신담당관은“사랑의 그린PC를 올해 407대 기증했으며, 앞으로도 김포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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