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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지구 숲에 고라니, 멧토끼, 박새 등 서식

-수원시, 광교지구 내 생태 통로 점검
생태환경전문가들이 야생동물의 발자국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수원시 광교지구 내 숲에 고라니, 멧토끼(산토끼), 족제비, 청설모 등 야생동물과 박새, 뱁새 등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12일 광교지구에 조성된 생태 통로를 점검하고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 생태 통로는 도로, 철도 건설 등으로 인해 단절된 숲길을 연결하는 인공구조물로 야생동물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이다. 광교지구에는 여담교, 꽃더미다리, 새터다리 등 3개의 생태통로가 있다.


점검에 나선 생태환경전문가들은 족적판(발자국이 찍히는 모래판), 배설물 등을 조사해 생태 통로를 이용하는 동물들을 파악하고, 유도 울타리(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설)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생태 통로 조성으로 인한 효과와 문제점, 야생동물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분기마다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태 통로는 야생동물을 위해 조성된 길”이라며 “동물들의 통로가 훼손되지 않도록, 보행자들은 생태 통로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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