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3일 관내 민·관·군이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년세대에 힐링하우스 사업을 진행했다.
힐링하우스는 계양구 희망복지지원단의 특색사업 중 하나로 지역 내 민간자원을 연계해 청소, 방역 및 소독, 폐가전, 폐가구 수거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날은 조현병 및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쓰레기가 산재해 있는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대상자의 정신건강 관리 및 이웃과의 관계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사업을 진행했다. 507여단 3대대, 자원봉사자,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 환경미화원, 청소행정과가 참여해 약 4시간 동안 대대적인 청소를 진행했다. 아울러 민간재단 연계를 통해 화장실 수리, 씽크대 교체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힐링하우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복합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세대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관리 및 이웃주민과의 관계 개선을 돕고 해당 사업을 실시한 후에도 주기적으로 대상자를 방문해 주거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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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10 13: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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