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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지역안정 긴급 대책회의” 열어

인천 서구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안정 긴급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김동일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3일(화) 구청 대회의실에서 5급 간부공무원 전원(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정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지난 9일 국회가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키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회의였다.회의를 주재한 김승희 부구청장은 “국정이 불안한 현 상황에서 공직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자신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는 것”이라며,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동요되지 말고 동절기 주민안전대책 추진 및 연말연시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확산을 통해 민생안정을 챙김은 물론 개인 이메일과 PC, 청내 정보통신시설에 대한 보안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또한, 최근 전국적 확산을 보이며 지역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고병원성 AI에 대해 빈틈없는 방역활동으로 AI 전파 사전차단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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