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소방서장, 관내 전통시장 현장예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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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소방서장이 관내에 있는 전통시장에서 현장예찰 중이다.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김동일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12일(월) 정서진중앙시장 등 서구 관내 전통시장 6개소를 방문하여 현장예찰을 실시했다. 이 날 현장예찰은 각 시장 관계자들과 화재예방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 안전점검과 화재 발생 위험요인 확인 등 예찰을 진행했다. 중점 사항으로는 ▲소방통행로 확보 철저 지도 ▲ 전통시장 관련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 추진사항 점검 ▲자율 방화관리 능력 등 안전대책 추진사항 확인 ▲화재 발생 시 대피유도 방법 및 안전관리 지도 ▲소방관계자의 안전관리 업무 추진 업무 애로사항 면담 등 서로 간의 업무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준태 서장은 “최근 대구 서문시장 화재로 많은 재산피해를 입어 국민들이 큰 아픔을 겪었다”며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 즐겁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히 더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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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2-13 12:4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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