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양균형발전, 마을축제에 대한 공유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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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박동길 구청장을 포함한 공직자들이 광명명동굴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박동길)는 주요 구정 성과의 공유와 함께 지역특성화 사업발굴을 위한 경기도 광명시 벤치마킹을 지난 9일에 박동길 구청장을 포함한 총 42명 공직자의 참여로 실시했다.
고양시와 광명시는 지난 11월 18일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성 고양시장과 양기대 광명시장이 광명동굴에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덕양구는 덕양균형발전을 2016년 구정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세우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추진 및 직원·시민과의 공유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오전에는 ‘덕양균형발전 추진방향 및 운영’과 ‘2016년 마을문화행사 추진결과’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광명시 업사이클 아트센터 회의실에서 가졌고 내부 토론을 통해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했다.
이후 오후에는 광명동굴, 자원회수시설 견학, 업사이클 아트센터 전시관람 순으로 이뤄졌다.
먼저 방문한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 자원수탈의 역사에서 새로운 장소로 변화시켜 탄생한 곳으로 현재 광명의 주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구로구와 광명시 간 환경기초시설 빅딜사례인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운영상황 및 환경오염방지 시설을 직접 견학했고 마지막으로 다양한 재활용품을 이용한 전시로 진행되는 업사이클 아트센터 방문으로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이 됐다.
덕양구는 현재 덕양균형발전을 통한 지역의 균형 잡힌 개발을 추진하고 동별 특색 있는 주제로 개최되는 마을축제의 정착기를 향해 가고 있으며 이번 벤치마킹은 광명동굴과 같은 지역의 특성화된 사업을 발굴하고 자원재활용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2016년 한해 덕양구의 많은 성과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힐링과 경기도내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경기도 광명 동굴 벤치마킹을 통한 내실도 함께 찾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일정이었다”며 “덕양구 지역 곳곳을 다시 한 번 발상의 전환으로 바라봄으로써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도록 덕양구 전직원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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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2-12 16:5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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