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9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계양구청 6층 대강당에서‘제17회 계양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한 해 동안 열정과 헌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활동성과를 돌아보며 자원봉사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의장, 시·구의원 외 각계 각 층의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1부는 식전공연으로 청휘무용단의 ‘풍류도’, 최은수 봉사자의 ‘초혼’, ‘그 사람 바보야’, 한아름의 난타공연 ‘태평가’, ‘십오야’ 에 이어 2부 기념식에는 2019년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과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증패, 인증서 및 표창 수여식 등이 있었다.
이날 우수자원봉사자 97명에게 표창과 인증서가 수여됐으며 봉사활동 누적시간 5,000시간 이상에 이정숙, 신양순, 박선희, 홍경순, 배금연, 이모숙, 이재경, 박부영 봉사자가 ‘자원봉사왕’ 인증패를 받는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계양여성회관 무지개봉사단, 진영자 봉사자가 행정안전부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347개 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 포함, 총 7만 4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해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내년에도 자원봉사 물결운동에 앞장서서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계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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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09 11:3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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