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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하여 회의를 진행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일 관내 유관기관 및 시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지난 달 30일 새벽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화재와 관련하여 전통시장 안전관리 문제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관내 전통시장 6개소의 소방시설을 일일이 현장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계자와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서구청 전통시장 담당 부서장의 주재로 전통시장 소방시설의 현황과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하여 논의하고 인천서부소방서 예방총괄팀장이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 수칙을 교육하는 등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협조 요청하였다. 서구청은 관내 전통시장의 경우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나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은 타 전통시장과 같다며 시장 상인회를 중심으로 상인들이 앞 장 서서 시설물을 점검하고 소방도로 확보를 위한 황색선 준수 등 자발적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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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하여 회의를 진행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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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2-09 16: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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