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5일 주민자치위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운영에 공이 큰 유공자에 대한 구청장 표창과 구의장 표창이 있었으며 올해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송년의 밤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민호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해 남동구가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인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경자년 새해에는 더욱 더 발전하는 주민자치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각 동의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장으로 구성된 주민자치 자문기구다.
협의회는 올 한 해 GTX-B노선 예비타당성 면제촉구를 위한 55만 서명 전달, 인천시 적수피해 후원금 전달, 일본 경제침략 규탄 결의대회,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송년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의 주민자치발전을 위해 올 한 해 노력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내년에는 구월4동과 간석2동의 주민자치회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아낌없이 지원하고 또 시범동의 주민총회를 통해 채택된 안건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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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09 10:5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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