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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지역자율방재단 홍보활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중구(청장 김홍섭)는 지난 6일 “내 집앞,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중구지역자율방재단(단장 안성호)이 참여하여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 및 도로결빙 발생시 이면도로의 안전통행을 위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운동의 주민 동참을 위해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하였다.구의 안전점검의 날 주요 행사로는 △겨울철 강설 대비 내 집 앞 눈치우기 합동 캠페인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예방 홍보 △겨울철 민‧관 합동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고, 강설시 내 건물 주변의 눈은 내가 치우는 자율적인 방재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집중 실시하였다.이후 지역자율방재단은 제설작업 취약지역인 북성동, 송월동, 신흥동 일대의 제설함 및 적사함 정비를 위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취약계층에 제설제(염화칼슘)을 직접 교부하여 강설시 초기에 효과적인 제설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였다.구에서는 겨울철 대책기간(2016.11.15. ~ 2017.3.15.) 동안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를 부여하여 제설취약지역 관리, 제설작업 필요시 비상근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피해지역 응급복구 등 필요인력을 요청하기로 하였다.아울러, 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이 중구지역자율방재단의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한편, 중구 지역자율방재단은 날로 대형화, 복잡화 되어가는 자연재난에 대처함에 있어 현지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지역 주민으로 방재단을 구성해 효율적인 방재를 추진하고자 조직된 민간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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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2-08 11:1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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