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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전경. <사진=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 김형기 기자] 강릉시는 주문진읍 소돌어촌체험마을이 오는 14일(수)부터 이틀간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늘배움상’을 수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돌어촌체험마을(위원장: 염문길)은 2015년 11월 어촌체험․휴양마을사업자로 지정됐으며, 투명카누 타기, 오징어 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소돌어촌체험마을의 방문객은 3만 7480명으로 전년 대비 7%가 증가했다.
제11회 어촌마을 전진대회 기간 동안 ‘늘배움상’을 수상하는 소돌어촌체험마을 외 4개 어촌마을은 포상으로 2017년 사업비 2000만원이 지원된다.
포상사업비는 한국어촌어항협회에서 ‘늘배움상’ 수상 마을로 직접 지원하며, 어촌체험마을 시설개선 또는 운영 관련 물품구입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에는 소돌어촌체험마을과 심곡어촌체험마을 2개소가 어촌체험․휴양마을 사업자로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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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2-13 10:4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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