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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 ‘조상땅 찾기 서비스’ 큰 호응

알지 못했던 조상 소유 토지 찾아드립니다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인천 동구청 제공>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의 활발한 추진으로, 11월말 기준 522필지, 43만 9천㎡의 조상땅을 212명에게 찾아주고 있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에 따르면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지적전산망을 이용해 그동안 재산 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 갑작스런 사망으로 미처 알지 못했던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해 그 상속권자에게 소유 토지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조상땅을 찾으려면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와 신청인 신분증(대리인은 위임장과 위임인 신분증 사본)을 준비해 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상속인의 재산처분 등 상속의 편의를 위해 동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한 번의 행정절차로 사망신고와 동시에 조상땅 찾기를 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숨어있는 조상땅을 찾아 상속인들이 재산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인천 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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