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인 송해면 하도리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완료하고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송해면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새마을가족,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1월 22일부터 시작된 ‘살고 싶은 주택 가꾸기 사업’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의 보금자리를 고쳐주는 사업으로 이번에는 송해면 하도리에 거주하는 대상자의 오래된 주방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대상자는 “주방이 낡아 식사준비 때마다 많이 불편했는데, 지금은 주방에서 잠을 자도 될 정도로 너무 깨끗하고 따뜻해졌다”며 강화군과 새마을회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심화식 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자활의지를 높이고 더불어 사는 사회공동체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강화군과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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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05 11:1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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