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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식품제조가공업소 하반기 지도점검 실시

식품제조환경 개선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유통 기반 조성

연수구는 식품 위해 발생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의 생산·가공·유통기반을 도모하고자 최근 1개월에 걸쳐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48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준수여부 식품의 영양표시 등 표시기준 준수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생산일지 및 원료수불부 등 법정 비치서류의 적정관리 여부 식품의 자가품질검사를 적정하게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폭넓게 실시됐고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 영업자 준수사항 미이행,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위반업소 7개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관련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점검 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대상업소 중 미인증업소에 대해는 시설을 갖추어 빠른 시일 내에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인증 절차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점검으로 식품으로 인한 직접적, 잠재적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유통기반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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