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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보건소, 제2회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열어

올해 치매관리 추진사항과 내년 사업방향 의견 제안 협의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11월 2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치매협의체를 개최해 2019년도 치매관리사업의 추진결과와 2020년 자문요청을 위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역사회 협의체는 치매관리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및 평가 자문, 유관기관·단체의 협력 및 지원을 통한 치매자원을 발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연 2회 상반기와 하반기에 개최되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자리다.

이번 협의체는 관내 행정기관, 요양원,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 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등록자 가족 등으로 구성된 위원과 보건소 치매사업관계자가 함께 했다.

이번 회의는 2019년 치매관리사업 주요 추진사항, 2020년 사업방향과 자문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영종국제도시 치매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는 공통적 의견을 제안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앞으로 우리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는 기회가 됐고 복지, 의료 등의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필요한 사업을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양태 소장은 “협의체 활동을 통해 치매사업이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의 힘과 지혜를 모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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