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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19년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 사업’ 평가 보고


안산시는 어린이집 관계자 및 부모모니터링단원 등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운영한 ‘2019 부모모니터링 사업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부모모니터링사업은 부모와 보육·보건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등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제공해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됐다.

이날 사업 평가 보고회는 올 한해 진행된 모니터링 사업의 성과 및 결과분석에 대한 총평과 함께 현장에서 모니터링을 직접 실행한 보육전문가의 우수사례와 활동결과에 대한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501개소 중 245개소에 대해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2인1조로 총 4개조를 구성해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90% 이상 대다수의 어린이집에서 부모모니터링단의 친절한 설명과 정보 안내 등이 원을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사업 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및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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