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통장 22명이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화천군 소재에 있는 제2하나원에서 ‘2019년 북한이탈주민 정착 리더십 과정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남동구 서창동, 논현동 일대를 비롯한 지역 내 전체에 북한이탈주민이 많은 점을 고려, 통일부 소속 제2하나원의 협조요청으로 진행하게 됐다.
1일차 교육은 제2하나원 소개 및 북한이탈주민현황과 이탈주민의 건강특성 및 의료지원 체계 교육, 북한이탈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뤄졌다.
2일차에는 화천군 평화의 댐을 방문해 남북간의 평화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거주중인 북한이탈주민이 더욱 더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통장님들이 지원할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이었다”며 “특히 1일차 북한 이탈주민과의 1문 1답식의 대화를 통해 이들과 관련한 사항들을 체감할 수 있었던 점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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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02 15:3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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