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키움통장 및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소득하한이상인 생계·의료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통장 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씩 선택해 저축하며 생계·의료 탈수급시 본인저축액 및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 사업은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생계급여 수급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통장 가입자에게 근로소득공제금 10만원과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해 적립해 준다. 3개월 연속 생계급여 탈수급시 또는 생계·의료 탈수급시 적립된 공제금과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산축적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수급자에게 근로인센티브형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자산을 축적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참여확대를 위한 추가모집인 만큼 많은 분들의 접수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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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02 15:3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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