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어린이집 재원 아동 2,0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공연된 ‘일곱마리 아기염소와 늑대’는 독일 그림 형제의 동화를 뮤지컬 형식의 인형극으로 어려움이 다가와도 가족을 통해 이겨나갈 수 있다는 교훈을 주어 아동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선물했다.
참여한 관내 어린이집 원장님은 “아동들에게 즐거움뿐만 아니라 교훈을 주는 문화공연이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 아동들이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동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부모와 아동이 행복한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점차 체험의 장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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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02 1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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