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29일 인천동명초등학교 본관 앞에서 ‘동명 이웃사랑 불우이웃돕기 쌀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인천동명초등학교는 전통적으로 6학년이 판매하는 알뜰시장의 수익금과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쌀 10㎏ 200포를 정성스럽게 마련해 전달했다. .
이날 전달받은 쌀은 학교 인근 송림1동과 송림2동, 금창동의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으로 해당 동장들도 함께 참여해 학교에 고마움을 전했다.
조일권 교장은 “동명가족의 힘이 모일 때 마다 인천동명초등학교의 전통을 되새기게 된다며 자발적인 참여의 씨앗이 보이지 않는 곳곳의 따뜻한 열매로 맺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인환 동구청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사랑이 모여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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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9 15:3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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