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미추홀구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28일 학산나눔재단으로부터 지역 환경개선공사 대상 가구 2곳을 추천받아 집정비와 수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자는 고령의 홀몸노인, 인지능력 저하와 공황장애 등을 안고 있는 주민으로 집 정비 등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집정비에서는 미추홀구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사 관계자들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직원 등이 참여,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도배 등을 했다.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미추홀구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2017년 학산나눔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한데 이어 2018년 사회적경제 김장나눔행사, 2019년 지역 환경개선공사 등을 펼치고 있다.
최환 미추홀구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개별 사회적기업들뿐만 아니라 협의회 차원에서 지역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기업이 꼭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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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9 15:3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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