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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방위대,‘내고장 지킴이’로 나선다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 일반부 정읍시, 여성부 부안군 민방위대

전라북도는 도내 민방위대원 1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민방위대원 역량강화 교육과 민방위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군별 민방위대를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누어 심폐 소생술, 응급처치 처리능력을 평가했으며 이날 일반부 최우수상에 부안군 지원민방위대, 여성부 최우수상에 정읍시 지원민방위대가 각각 전라북도지사상을 받았다.

이날 최우수상을 시상한 2개의 민방위대는 ‘20년도 전국민방위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위주의 교육을 탈피해 실전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민방위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강승구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금번 교육과 대회를 통해 민방위 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으로 민방위사태 발생 시 보다 조직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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