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간호직 공무원 인력 7명을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사를 배치해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및 복지 수요를 발굴·확인하고 이에 맞는 건강관리 및 의료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각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은 방문대상자 건강평가 및 상담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읍면동 단위 건강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 및 협업체계 구축 등과 같은 업무를 수행한다.
기존의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대상인 취약계층 빈곤·주거취약 가구, 장애가구, 재가암 환자 뿐만 아니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소 내·외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주민들의 보건·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앞으로 계양구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혈압, 혈당과 같은 기초건강조사 및 건강 상담을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계양구 보건소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 공무원 배치는 향후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건강증진을 유지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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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9 14: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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