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춘천시, 드론으로 산간오지 주민 재해현장에 구호물품 전달 최근 시범 비행 성공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김형기 기자] 폭설이나 폭우로 길이 막힌 산간오지 주민들에게 드론으로 응급구호 물품을 전달하거나 재난사고 때는 조난자 수색도 할수있게 된다.


춘천시는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 향토기업인 ㈜엘에스엘시스템즈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열화상카메라 장착 드론을 이용한 접근 취약지역 서비스’사업이 최근 시범운행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의 K-ICT ‘내가 만드는 마을 과제’, 공모 선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1일 동면 평촌리~ 신이리 간에 이뤄진 시범운행에서 적재함을 매단 드론이 정확한 위치에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확인됐다.


시는 시범운행 성공에 따라 오는 28일 오전11시~ 낮12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뒤뜰에서 공개 시연행사를 갖는다. 정확한 위치 탐색, 물품 전달, 지리정보(GPS) 기반의 자동비행을 보여준다.


드론은 최대 6kg의 물품을 최대 10km 범위까지 옮길 수 있다.


적재함 없이 열화상카메라를 단 조난 수색용은 최대 15km를 이동 할 수 있다.


드론이 수행할 동작을 컴퓨터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비행한다.


시는 일부 기능을 보강, 산불예방, 구제역, 조류 독감 등 가축질병 예찰 활동, 농약, 살충제 살포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강대일 정보통신과장은 “열화상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은 야간식별 기능도 있어 조난자 수색을 할 수 있다”며“ 산불, 산사태 등의 재해현장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조치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