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보건소는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갖고 있는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진행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폰이 연동되는 활동량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의사, 간호사 등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전담 인력팀이 건강, 운동, 영양 등의 전문상담과 건강관리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사업 기간 동안 대상자들은 혈당, 혈압,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의 잘못된 습관들을 고쳐가면서 꾸준히 자가 건강관리에 힘쓰는 의지를 보였다.
사업에 참여한 신 모 씨는 “매일 활동량과 칼로리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며 “무엇보다 스스로 몸 관리에 신경 쓸 수 있어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11-28 13:42:4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