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받고 즉시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

익산시는 종이고지서 없이도 모바일 앱을 통해 세외수입 고지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세외수입고지서 모바일 앱 전자송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앱 전자송달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네이버, 페이코,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앱과 11개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 등 금융 앱으로 로그인 후 앱의 전자고지함에 송달된 고지서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시는 1인 및 맞벌이가구 증가 등으로 우편수신 불편, 고지서 분실, 개인정보 노출등 현행 고지서 우편송달의 한계점 보완을 위해 지난 7월 지방세에서 먼저 시작한 모바일 앱 전자송달을 세외수입까지 확대해 시범 운영하게 됐다.
신청대상은 개인납부자이며 신청과목은 국유재산임대료 2종, 공유재산 임대료 4종, 도로사용료 1종, 하천사용료 2종, 기타사용료 2종, 과태료 20종 등 총 31종 과목이다.
신청방법은 납부자가 주로 이용하는 간편결제 앱 또는 금융 앱에서 별도의 서류 없이 앱의 전자고지함에서 본인이 직접 신청·해지가 가능하고 신청 다음 달부터 바로 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
단, 기존 지방세 전자송달 신청자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세외수입 전자송달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으니 많은 시민들께서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앱 삭제, 핸드폰 변경 시에는 고지서가 정상적으로 수신되지 않으니 주로 사용하는 앱에서 재신청하거나 종이고지서를 잘 챙겨야 가산금을 납부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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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8 13:3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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