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가 지역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장애인 복지 향상에 나선다.
인천 동구는 오는 12월 6일까지 '2020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21명, 복지일자리 23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일자리 20명 등 4개 분야 64명이며 신청자격은 동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원 없이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참여자의 근무조건은 일반형일자리 전일제의 경우 1월~11월은 주5일 40시간 근무, 12월은 주37.5시간 근무이며 1월~11월 월 급여 179만5350원, 12월 월 급여 167만9350원이다.
또한 일반형일자리 시간제의 경우 1월~11월은 주20시간 근무, 12월은 주19시간 근무이며 1월~11월 월 급여 89만7660원, 12월 월 급여 85만1270원이다.
그리고 복지일자리의 경우 주오후 2시간 근무하며 월 급여 48만1040원이고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일자리는 1월~11월은 주5일 25시간 근무, 12월은 주23.5시간 근무이며 1월~11월 월 급여 112만5290원, 12월 월 급여 105만6570원이 지급된다.
모집기간은 12월 6일까지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원서를 접수하면, 심사 · 선발 과정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근무하게 된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신념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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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8 11:5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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