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남동구정신재활시설 그루터기 회원들이 준비해온 뮤직토크쇼 ‘음악여행’을 오는 12월 5일 저녁7시 문학경기장 내 문학 시어터에서 개최한다.
재단법인 인천교구천주교회유지재단이 운영하는 남동정신재활시설 그루터기는 지역사회네트워크 및 자원연계,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인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지역사회 이용시설이다.
이번 뮤직토크쇼 ‘음악여행’은 정신장애인의 평소 애창곡으로 보컬트레이닝을 받아 준비했다.
완벽하진 않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그들만의 매력과 따뜻한 웃음이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정신장애인을 보통의 사람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한 회원은 ‘많은 분들이 뮤직토크쇼에 참여해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변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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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8 11:4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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