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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방범기동순찰대, 안전도시 수원 만들기 앞장

수원시 방범기동순찰대 임원들이 CCTV 통합관제센터를 견학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새벽 1~2시쯤에 수원역에서 25~30분 걸리는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가는 길에서 만난 순찰대분들이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셨어요. 덕분에 안전하게 집에 올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수원시 방범기동순찰대’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글이 종종 올라온다.


시민 봉사자 대원으로 이뤄진 순찰대는 늦은 밤 귀가하는 시민들을 집에 데려다주고, 담당 지역을 순찰해 범죄를 예방하는 활동을 하며 ‘안전 도시 수원’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평일 밤 9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마흔 다섯 개 지역에서 983명의 순찰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오전 1~5시, 주말과 공휴일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는 30여 명 대원으로 이뤄진 ‘365특별방범기동순찰대’가 활동하고 있다.


수원시는 여성이 버스정류장 등에 도착하기 30분 전 전화(031-228-2225)로 신청하면 남녀 2인 1조로 이뤄진 ‘로드 매니저’가 집까지 데려다주는 ‘여성 안심귀가 로드매니저’도 운영하고 있다. 밤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4차례에 걸쳐 수원시 방범기동순찰대 임원 98명을 수원 영통구 도시안전통합센터, CCTV 통합관제센터로 초대해 도시안전통합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했다.


대원들은 첨단 정보통신 장비를 이용해 도시 우범지역 뒷골목을 감시하고, 도시 정보를 관리하는 최첨단 ‘U-City(유비쿼터스 도시)’ 시스템과 버스도착 알리미 서비스 등 ITS(지능형 교통시스템)를 견학했다.


도시안전통합센터는 수원시 녹색어머니회, 초·중등학교 운영위원회 회원 등의 견학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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