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지난 27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민·관 합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희망복지팀 및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위기가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 맞춰 통합사례관리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무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의용 구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통합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함께 하는 희망찬 남동구가 되기 위해 공공과 민간 함께 협력해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취약계층 돌봄체계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커뮤니티 케어를 기반으로 한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올해 적극 추진해 총 442가구에 대해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3천358건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상황에 적시에 개입해 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했다.
또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민·관이 합동으로 통합사례회의 등을 실시해 총 31회에 걸쳐 420명이 참여했다.
구는 내년에 20개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신설할 예정이며 일선 복지현장 담당자의 역량강화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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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8 1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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