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단기거주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자립생활지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설에 들어가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적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나 거동불편 중증장애인, 서비스를 인지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자립생활지원교육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특히 퇴소해 자립을 준비 중인 장애인에게 1년간 월 40시간의 장애인활동지원시간 추가지원과 시설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퇴소한 장애인에게 최대 2년간 월 441,990원의 자립정착생계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집중 교육했다.
구 관계자는“시설 퇴소를 희망하는 장애인의 퇴소 후 돌봄·소득부분 공백을 방지해 촘촘한 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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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8 11:3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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