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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보건소,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저염 요리교실’ 운영

저염식 중요성 인식해 건강한 식사관리 생활화를 목적으로 교실 운영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26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저염 요리 교실’을 운영했다.

중학생 이하의 학생이 있는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저염 요리 교실은 미래세대를 가진 가정의 구성원들이 짠맛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저염식의 중요성 인지를 통한 건강한 식사관리의 생활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1회차 저염 요리교실에서는 ‘저염 간장새우장’과 ‘저염 훈제오리부추샐러드’ 2가지 요리 실습을 통해 저염 요리법을 실습했다.

26일 1회차 교육에 참석한 주민 김모 씨는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맛을 좋게 하려고 간을 세게 요리하고 있는데, 이번 저염 요리 교실을 통해 저염식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했고 우리 아이에게 저염·저콜레스테롤 음식에 적응시켜 성인이 돼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구는 29일에 진행될 2회차 저염 요리교실에서는 ‘저염 명란젓’과 ‘저염 밀페유나베’ 2가지 요리를 실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등 대표적인 만성질환의 예방적 차원에서 건강한 식습관의 인식과 실천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저염 요리 교실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능력이 향상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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