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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11월27일(수) 오전 10시경 호미곶 인근 해상에서 해상재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포항시청, 경북소방, 구조협회 등 함선 15척 13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경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인근을 항해하던 상선이 낚싯배(승선원 15명)을 미처 발견치 못하고 충돌 후 낚싯배가 전복되어 해상표류자(13명) 및 수중고립자(2명) 발생, 급박한 상황을 설정하여 구조세력 긴급 출동, 수중수색을 통한 선내 고립자 및 해상 표류자 구조 등 실제 상황 같은 현장감 있는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을 통하여 해양사고 발생시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함과 동시에 대응세력의 출동시간 및 도착시간 점검으로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한 구조 대응태세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포항해경관계자는“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하여 구조 대응태세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며 “다양한 해상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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