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하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산에서 진로체험, 문화탐방 실시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6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종결아동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종결아동 진로캠프’는 초등학교 졸업으로 드림스타트 이용이 종결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및 문화탐방으로 프로그램으로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진행됐다.
진로캠프 1일차에는 아쿠아리움 관람 및 진로탐방으로 진행됐다. 숙소 내 강당에서 진행된 진로탐방 프로그램은 ‘DISC 유형검사’,"꿈을 찾아서’, ‘도전 123’로 이루어졌는데 ‘DISC 유형검사’는 개인별 성격유형을 분석하고 조별로 토론을 통해 유형별 대표 직업군을 알아보았다.
‘꿈을 찾아서’는 미래의 나의 모습에 대해 생각하며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깨닫고 진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일차 마지막 프로그램인 ‘도전 123’은 ‘불가능은 없다’라는 주제로 팀별로 123초안에 제기차기, 컵 쌓기, 테니스공을 헤딩해 골인하기 등 6가지의 미션을 수행했다.
2일차에는 부산 최초의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박물관’으로 이동해, 아이들이 직접 크로마키 촬영세트에 들어가 촬영을 하고 편집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트릭아이박물관’에서는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움직이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기구들을 통해 기초과학의 원리를 보고 배울 수 있는 ‘부산과학체험관’을 탐방한 뒤 진로캠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좋은 친구들과 같이 캠프에 참여해서 좋았다”, “재미있었고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6학년이어서 아쉽지만, 다음에 또 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획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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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7 16:1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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