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지도교수 등 40여명, 청양전통시장 일대 활동, 지역현장서 전공 감각 높여

충남도립대학교 환경보건학과는 27일 청양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청양군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문제기반학습’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환경보건학과 재학생과 지도교수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역사회 환경 현황 문제인 장바구니 사용, 고춧대 노천 소각, 물 아껴쓰기 등을 주제로 활동을 펼쳤다.
또 지역상인과 주민들에게 친환경 비누 등 환경보호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백경렬 환경보건학과 학과장은 “지역이 직면한 실질적인 환경 문제가 무엇인지 현장에서 경험하는 것은 이론과 실습의 균형을 잡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공과 연계된 지역사회 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서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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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7 14:1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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