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시청소년수련관 표지석 제막식을 하는 이춘희시장등 |
지난 2013년 3월에 세종시의회 김부유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수련관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 상정(안)으로 청소년수련관 건립 결정.
당시 김부유의원은 세종시 예정지역과 읍면지역간의 불균형 발전을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수련관 위치를 조치원읍에 건립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의견을 세종시(시장 유한식)에 제시하여, 이를 수용한 유한식 당시 시장의 결정에 따라, 세종시청 사회복지과(과장 강희동)는 청소년 수련관 건립초기 단계부터 세종시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입지 조건과 수요조사를 하여, 예산 및 시설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계획을 수립해 부지를 선정하였다.
2013년 12. 12일 신축설계 용역에 착수(용역비 130백만원)한 이후, 지난해 8월에 착공을 하여 1년 만인 13일 오후 3시 조치원읍 평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최초의 청소년수련관 준공식이 열렸다.
세종시 최초의 청소년수련관의 위치는 세종시 조치원읍 평리12-2외 7필지로 지상3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3,789백만원(복권기금 2,413+시비1,376)으로 지난해 8월에 착공을 한 이후 지상 3층 연면적 1,500여㎡ 규모로 북카페, 체육활동장, 악기연습실 등을 갖췄으며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한편 지난 7월초 청소년수련관 위탁업체로 선정된 모 청소년단체가 비리혐의로 서울시로부터 고발을 당한 상태에 있어, 이춘희시장의 “청춘조치원프로젝트”의 신호탄이라고 언론보도를 한 청소년수련관 운영이 준공식을 한 이후인 10월 중순부터 운영을 한다는 발표를 하여 위탁기관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신훈종 기자
-
글쓴날 : [2015-08-13 23:28:0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