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지난 19일(토) 07시 06분경 석남동의 한 복합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고자 김모씨(남,37세)는 지나가던 중 건물의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였으며, 건물 1층 내부 20㎡ 및 쇼파의자, LED TV,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되어 약 3백 7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진압 중 건물 9층 산후조리원의 산모 등 28명을 옥상의 대피공간으로, 10층 오피스텔의 거주자 15명을 지상으로 대피 유도하여 큰 인명피해의 발생을 막았다. 또한 대피 이후 산모들의 요청으로 영아 7명의 건강 확인 차 인근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현재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서부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1층 건물 내부 영업장의 쇼파 의자가 놓여있던 부분에서 미상의 원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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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1-21 14:4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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