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상담부 학생 및 지도교사를 위한 활동보고 시상식, 장기자랑 등 시간 가져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별터’는 지난 23일 천주교 인천교구청 복자이안나홀에서 2019년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사업 보고대회 & 별별잔치를 개최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 또래상담사업 보고대회는 중구지역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한 또래상담부 학생 및 지도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 형성을 공고히 하고자 진행됐으며 이날 12개교 또래상담자 및 지도교사 등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으며 1부는 또래상담 활동보고 및 시상식, 2부는 중구 또래상담부 심신의 안정과 건강한 활동의 장으로 미니운동회, 3부는 또래상담자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장기자랑으로 구성됐다.
1부 시상결과 우수사례부문은 인천공항중학교 2학년 김보영, 인천영종고등학교 2학년 이민주, 우수운영학교부문은 인천공항중학교, 우수활동동아리부문은 송도중학교 또래상담부, 그리고 우수지도자부문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사장상)으로는 인성여자고등학교 임현아 교사가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리더또래상담자 각 분과별 활동보고와 리더또래상담자의 위촉식, 우수사례발표가 이어졌다. 2부와 3부에서는 한 해 동안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힘쓴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별별잔치의 시간으로 미니운동회와 장기자랑의 장을 마련해 중구 지역 또래상담자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연대감을 형성하고 청소년들의 장기와 끼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래상담 활동보고 및 미니운동회와 장기자랑에 참여한 리더또래상담자 김대현은 “1년 동안 활동을 하면서 여러 학교의 리더또래상담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리더또래상담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며 몰랐던 점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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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6 15:0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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