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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합동 단속 및 기술지원

전문환경기술인의 기술지원으로 환경오염 사전 예방

인천 동구는 오는 29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민·관 합동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점검은 민·관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환경감시활동을 강화해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번 단속에는 2018년 민원발생 사업장 및 행정처분 사업장 그리고 2018년 신규 가동시작 사업장 2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하게 된다.

구는 이번 단속을 위해 환경지도팀장을 반장으로 1개조 민간인과 공무원 2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했으며 이번 점검에는 무허가배출시설 설치 운영 여부, 부식, 마모 등에 의한 오염물질 누출 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방지시설을 거치지 아니한 배출장치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점검에는 전문환경기술인으로 구성된 동구자율환경협의회 5명이 영세한 사업현장을 방문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운영관리 및 행정사항에 대한 현장 기술지원도 실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일방적 단속이 아닌 전문환경 기술 지원을 병행해 사업장 자율환경 관리를 유도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폐수 무단방류, 대기오염물질 배출, 악취 발생물질 소각 등 환경오염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이라며 환경오염 행위를 적극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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