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엄한 마지막 삶의 마무리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동구 송림4동(동장 백순호)은 지난 17일, 송림4동 주민센터 직원 및 관내 자생단체로 구성된 장례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례위원회는 최근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사회변화에 발맞춰 무의탁 독거세대 등 사연이 있는 사례에 대해 고인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평안한 영면을 돕기 위해 구성됐다. 강무회 송림4동 장례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송림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구성된 장례위원회와, 자생단체원 및 직원으로 구성된 운구조를 대상으로 장례 위원회의 목적과 장례 절차, 주의점에 관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속감과 이웃 주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백순호 송림4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애써 주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에 힙입어 장례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할 수 있었다”며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마지막을 맞는 분들의 평안한 영면을 도와 인간으로서 마지막 정감을 나누고, 지역 주민 간 따뜻한 교류를 활성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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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1-19 19: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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