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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래아트홀,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_위안부 특별전’연계 교육프로그램 실시


남동소래아트홀은 지난 16일 인근 예사랑아동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현대 미술로 바라본 여성 인권_위안부 특별전’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했다.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 34명의 아이들로 구성돼 있는 예사랑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혹은 주말을 이용해 센터에서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남들과 다른 환경으로 다른 아이들이 누리고 있는 문화혜택이나 배움에 대한 갈증을 최대한 채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위안부 특별전’ 연계 교육 프로그램은 ‘세상을 비춰주는 등롱’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조명기구인 등롱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LED를 활용해 본인만의 등롱을 제작하는 수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학생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수행했다. 이들은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도와주며 모두가 본인의 작품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남동소래아트홀은 ‘세상을 비춰주는 등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두운 과거 역사를 아이들에게 바로 알려주고 아이들이 직접적인 문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도우며 향후 인근 지역 소외계층을 실질적으로 돕는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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