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또는 치매가 의심되거나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관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 예방 통합서비스 제공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치매 관련 상담·등록 관리, 1대 1 사례관리, 조기 검진,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예방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교육·홍보 등 다양한 치매 예방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전문인력을 배치해 조기검진부터 예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시는 관내에 약 5,893명의 치매환자가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치매는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없는 진행성 질환이어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등 주위 사람들까지 힘들어지므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신체적·정신적·경제적으로 큰 부담”이라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치유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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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6 13:1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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