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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16년 공공기관 폭력 예방교육 실시

- 배려와 존중으로 피어나는 건강한 직장문화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청장 이흥수)는 17일 지하대회의실에서 동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방지를 위한 ‘공공기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직장에서 성인지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성폭력 등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남녀 상호간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17~1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정인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함께하는 행복울타리’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정인자 강사는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의 개념과 실태들을 다양한 사례중심 위주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공직사회 내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통한 올바른 성문화 정착 및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 직원의 양성평등 의식 함양과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및 성인지 개념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력예방 교육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밝고 활력 넘치는 직장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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