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용유 해송쌈밥(대표 김순이)은 지난 16일 용유동 관내 어르신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고 경로당 12개소에 쌀(20kg) 4포씩 기증했다. 추워지는 날씨에 마련된 점심 한 끼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함께 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인천 중부결창서 시민연합회(회장 윤경원)에서 한방파스 300장을 후원하여 돌아가는 발걸음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몹시 고마워했다. 김순이 대표는“어르신과 소통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께 한 끼나마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해송쌈밥은 지역 내 어르신에게 사랑 나눔을 위해 11년째 이 같은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북성동,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을 기탁하여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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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1-17 11:3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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