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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16년 크루즈 관광객 사상 최대 1백만 명 돌파 예상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크루즈 선사들로부터 2016년도 총 563항차의 크루즈 선석배정 신청을 받아 최종 527항차의 크루즈가 제주항에 입항 하는 일정이 최근 확정하여 제주에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사상 최대인 100만 명을 돌파 예상한다고 밝혔다.


제주 관광객 수가 내년도 크루즈 유치 목표를 태풍 등 기상여건을 고려하여 기항횟수 500회․크루즈 관광객 100만명 유치로 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수용태세를 강화하는 등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도내 크루즈의 제주기항은 2010년 49회․5만5천명이었던 것이 2013년 184회․38만명, 2014년 242회․59만명으로 연평균 242% 급성장을 보여 왔으며, 올해에는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294회 65만여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년도 제주기항 크루즈 선석배정은 지역상권 및 관광지를 경유하는 기항지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제주지역 여행사가 전담하는 경우, 제주 장기 체류 등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한 선석배정 기준에 따라 이루어졌다.


또한 내년 100만명 크루즈 관광객이 입도하였을 경우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인당 관광경비가 약 50만원을 예측하면 5천200억원으로, 기타 항만수입, 선식공급실적 등을 포함하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크루즈 선사들로부터 일정 추가 및 변경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더 많은 크루즈가 제주에 기항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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