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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 헬기 정비 강화로 산불방지 총력대응

초대형헬기 S-64E 150시간 정비 구슬땀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가을부터 봄까지 이어지는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초대형헬기 엔진교환 및 150시간 정비점검을 지난 18일 부터 오는 12월 6일 까지 실시해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S-64E는 미국 에릭슨사에서 제작한 초대형헬기는 우리나라에 4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담수량은 8000ℓ, 살포면적은 폭 30m, 길이 210m 달해 중·대형 산불 진화에 매우 효과적인 헬기이다.

항공기 정기정비의 목적은 항공기의 감항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항공기나 그 관련 부품이 비행 조건하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 최상의 항공기 상태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산림항공본부는 40여년의 항공기 정비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정비조직인증과 ISO-9001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했고 이후 AS9110 항공전문 분야 국제표준인증으로 국내 항공기 정비 및 안전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심태섭 소장은 “최근 임무수행 중 헬기사고가 많이 발생하면서 국민들이 헬기 정비 등 관리·운영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감이 있다”고 말하면서 “산림항공본부는 국가 항공기 운영기관 중 군 다음으로 46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기관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항공기의 안전한 임무수행을 위해 최상의 정비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비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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