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국민생활관 및 함열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초등학생 수상안전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민생활관 수영장에서는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9,585명이, 함열 올림픽스포츠센터 수영장은 10,653명의 초등학생이 안전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전문수영강사의 지도하에 수영 기초교육, 위기상황에서의 행동요령, 수상안전수칙, 심폐소생술 등 이론과 실기가 일주일 동안 2시간씩 진행됐다.
특히 교육장에는 수강생들의 안전을 위해 수상안전요원 2명을 배치했으며 수상안전교육 사전안내문을 부착했다.
또 매월 수질검사와 분기별 수질검사를 상하수도사업단과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깨끗한 수질 관리에 주력해 이용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존 수영과 기초수영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제공하는데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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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5 11:5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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